겨울바다가 보고싶은날
나의 제 2의 고향 속초 추억회상하기
하아 , 명절을 앞두고있다보니
이제 막 내눈앞에 보일모습들을
사진첩을보다 회상해봅니다 ㅋ
제가 기쁜일이든 슬픈일이든
간혹 자주찾던곳인데요
바로 낙산해수욕장 낙산사 있는곳에서의
바라보는 모습이랍니다
항상 이곳에 가면 참 마음이 편안해 지고 힐링되는
그런 추억의 장소네용
물치해수욕장인데 , 양양에서
속초를 넘어오면서 제가 또 워낙좋아하는곳이기도하지요
서해안은 동해안처럼 이런 파도는
잘볼수없는없더라구요
역시 그래서 동해안 동해안 하는거겟죵
대포항쪽 회센터인것같네요
친구들이랑 학교끝나고 자주 가서
낚시도하고 방파제에서 라면도 끓여먹고
잡은 물고기로 바로 회떠먹었던 추억도 회상된다요
올해로 아홉수인데 , 불X친구들이 급 너무보고싶은 오늘입니당
조금만 기다려라 해안도로야
형이 내일모레면 강원도를 내려가니 말이다!
겨울바다가 보고싶은날 속초 추억회상하기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 2박 3일 여행 4편, 셋째날 (1) (0) | 2017.01.25 |
---|---|
유럽 여행 - 이탈리아 로마에서 방황하기 (0) | 2017.01.25 |
부산 2박 3일 여행 4편, 둘째날 (마무리) (0) | 2017.01.24 |
제주도 메이즈랜드 후기입니다~~~ (0) | 2017.01.24 |
일본여행 > 오사카성 입성을 위한 노력 (0) | 2017.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