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이상형이란 것이 있기도하고 없기도 할 것입니다.
저는 누구랄 것도 없이 단발에 하얀피부를 소유하고있는
단아한 스타일이 이상형입니다.
초등학생때부터 지금까지 달라진것이 하나도 없는데
딱 이상형에 가까운 연예인이 있습니다.
바로 임. 수. 정.
정말 임수정 누나를 볼 때면 눈에서 하트가
뿅뿅! 한답니다.
임수정 항상 응원한다!
홧팅~!!!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은 아메리카노 한잔으로 시작! (0) | 2017.04.04 |
---|---|
남자 인기향수 TOP 3 (0) | 2017.04.04 |
1000마력 현대 제네시스 쿠페 괴물등장 (0) | 2017.04.03 |
정리정돈 잘하는 습관 (0) | 2017.04.03 |
오늘의 건강상식!! 오래 씹는 습관의 효능에 대해! (0) | 2017.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