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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방

종로 5가 내가떡볶이다에서 야식 냠냠~!




안녕하세요. 혀니쌤이에요~!


오늘은 그래도 날씨가 많이 풀린것 같네요.


어제도 그렇게 춥지는 않았죠.


그래서 어제는 집에 가는 길에 종로 5가


내가떡볶이다라는 매장에서 야식을 먹었답니다.
















일단은 아예 세트처럼 메뉴를


여러가지를 시켰답니다. 


처음에는 조금만 먹을려고 했는데,


시키다보니 너무 먹고 싶은것이


많아서 아주 신나게 시켰답니다.














그리고 정말 일주일에 한번 이상을


먹는 떡볶이는 정말 아무리 먹어도


어찌나 질리지 않고 맛있는지


물론 칼로리는 정말 대박으로 많더라구요.


그래도 일단 지금 먹는것이 즐거우니까 말이죠!













또 순대님도 같이 시켰답니다.


떡볶이와 함께 절대로 빠질수 없는


인기메뉴이지 않을까 싶어요.


국물의 찍어먹으면 행복감이 사르르~















그리고 국물이 없으면 아쉬우니


겨울에는 오뎅국물 아니겠어요?


오뎅국물을 먹다보니 왠지.. 


술이 생각나는 거 있죠? ㅎ



















그래서 친구와 얘기하다보니 홀라당 먹었답니다.


회사가 옮겨져서 종로 5가 내가떡볶이다를


자주 갈일은 없어졌지만, 오랜만에 이곳에


와서 먹으니 옛날 생각도 나고 좋네요~ㅎ


모두 감기 조심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