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혀니쌤이에요!
이제는 날씨가 많이 풀려서
정말 봄이 오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는 것 같네요!
어제는 회사 선배와 함께
동대문 한방 삼계탕을 갔답니다.
생각보다 꽤 사람들이 많아서 조금 놀랐네요!
일단 가격이 매우 착해서
1인 1닭을 먹어도 충분할 정도로
참 괜찮은 매력이 있는 곳이었죠.
일단 두명이기 때문에 3마리를
시켰답니다. 물론 크기는 조금 작지만
3마리에 만원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먹을수
있어서 참으로 좋았답니다~!
닭들은 아주 바싹 튀겨져서
옛날 시장같은 곳에서 먹었던
그런 향수를 느낄수 있는
치킨 이었답니다. 참 괜찮은 술 안주이죠~
여기는 치킨이 워낙 싸다보니
기본적으로 무나 이런것도
모두 가격을 받는답니다.
하지만 그렇게 비싸진 않고,
500원이기 때문에 큰 부담은 없죠~
소스로 찍어먹기도 좋아서
참 좋았답니다.
요즘에는 이렇게
만원에 치킨 세마리를 먹을수
있는 곳이 많으니 기회될때
한번 주변을 찾아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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