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살아가면서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받는 동물이라고 하네요.
제 포스팅을 읽고 계시는 분들은
어떤 방법들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나요?
10대 학생들은 학업때문에 스트레스를 굉장히 받죠.
저는 어릴 적, 이런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게임을 자주했던거 같아요.
물론 여름에는 수영으로 스트레스를 풀었답니다.
게임은 물론...또 다른 스트레스를 달고 오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안할려고 노력했고요.
직딩이든 대딩이든 중딩 고딩이든
모든 사람들이 아침에 괴로운건 출근! 등교시간!
전날에 과음을 혹은 전날에 늦게 잠들어서
아침에 일어나기가 너무나도 싫죠.
이런 스트레스는 사실상 풀기보단 담배한대 태워주면 꿀이죠.
분명 방금 전까지 생각했던 부분들을
갑자기 잊어버렸을때!?
너무나도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이럴때 저는 그냥 내가 잊어야하는 생각이였나보다...
이러곤 아주 자연스럽게 잊어버립니다.
고로 긍정적인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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