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렸던
'미르'가 드디어 탄생했어요
2.94 kg 둘째인데도
가슴이 떨리고 심장이 두근두근
하는건 변하지 않네요~!!
우렁한 울음 소리와 함께 태어난 미르
둘째는 누구를 닮았을까 기대가 많습니다 ㅋ
울다가 지쳐서 잠이든 미르
잠든 모습은 천사가 따로 없네요 ㅎㅎ
얼굴 크기가 진짜 카드만 합니다.
명함을 대로 확인!!!
오밀조밀 쥔 주먹도
너무 귀엽습니다. 깨물어 주고 싶어요 ㅎ
이목구비가 뚜렷한것이
나중에 한 인물 할꺼 같지 않나요? ㅎㅎ
첫 촬영 들어갑니다.
사랑한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엄마 아빠 사랑 받고 무럭무럭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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