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만 되면 기대되는 웹툰, 바로바로!?
노블레스 입니다.
피를 갈망하는자여 내 앞에 무릎을 꿇어라...
이미지가 좀 초딩스럽지만, 화요일 웹툰 최고봉
노블레스를 보게되면 왜 이 웹툰을 봐야하는지 알게 될거에요.
노블레스와 제일 친한 동료 입니다.
늑대인간이죠, 외로움으로 인하여 혼자 여행떠나는 걸 좋아합니다.
하지만 조직간에 있어서 서로 경멸하는 부분들이
꼭 인간사회를 나타내는 느낌이 듭니다.
역시 만화는 슈악 쾅! 털썩 터터턱, 허억 하악
이런 느낌있는 어투가 좋죠, 왠지 움직이면서 싸우는 느낌?!
순정만화 그림채처럼 나왔지만, 빠져들 수 밖에 없는 노블레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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