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살아가다보면 지치고 힘들때가 많죠.
저는 이렇게 마음이 지칠때는 인터넷에서 항상 명언들을 찾아보곤 합니다.
수많은 작은 실수가
커다란 성공을 이끌어내는 법이다.
사람은 생각을 하는 동물이기 때문에
정답만을 쫒아갈 수는 없는 법.
그렇기에 분명히 작은 실수가 범해질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런 부분들을 실수라 생각하지 않고
잘 못된 판단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죠.
그런 사람들은 애초부터 자신의 실수를 인정해본적 없는
인간이므로 굳이 상대를 할 가치가 없다 봅니다.
나는 나요, 너는 너다.
어떤 결정을 하던 내가 밀고나가자 하는 생각이 있다면
다른 누군가를 끌어들이지 말고
혼자 시도를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잘 되면 좋은 선택이였겠지만, 그 누가 잘 될지 어떻게 아는가?
고로, 혼자의 힘으로 만들어내는게 힘들지라도
우선 하고자하는거에 있어서 틀을 잡고 그런 틀을 보여주면서
함께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고독한 삶에 희망은 바로 사랑이 아닐까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고 옆에 있다면
어떤일을 하던 나는 보람찰 것이고
행복이라는 단어가 무엇인지 알게되지 않을까요...
곁에 있다면 그 사람을 사랑하세요.
누구나 인격이라는게 있고, 누구나 가족이 있습니다.
그 가족 구성원에서 그 사람은 언제나 믿음있는 최고의 사람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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