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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방

[종로3가]겨울에는 뜨끈한어묵탕과 석화의감칠맛

 

 

 

날씨가 추워 질수록 집에만 웅크려있지 말고

 

밖으로 나가야합니다.

 

밖에 나가면 먹을거리들이 엄청나답니다.

 

종로 3가에 한 포차로 들어가서

 

술안주의 꽃

 

따끈따끈한 어묵탕을 주문하고

 

겨울에는 시원하고 감칠맛도는

 

석화를 먹어줘야한다는

 

얘기를 들어서

 

석화를 주문했답니다.

 

 

 

 

 

 

 

 

 

 

석화부터 나왔는데

 

오우

 

비쥬얼 보소!

 

보고만 있어도 감칠맛도는 자태!!

 

 

 

 

 

 

 

 

 

 

한번 더 찍어줬답니다.

 

석화에 마늘쪼금과 간이 베어있어

 

비린내도 별로 안났고

 

살짝 맵달까?

 

계속 먹게되는 맛이었습니다.

 

 

 

 

 

 

 

 

 

어묵탕은 뜨끈~하게 나와서

 

얼었던 몸을 녹여주는

 

효과가 있었답니다.

 

모두들 집에서 이불 싸매고있을때가

 

아닙니다~!

 

추울수록 영양소를 공급해서

 

극복해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