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기아타이거즈 4선발 김진우 부상

기아타이거즈 4선발 김진우 부상

 

 

 

 

 

 

 

KBO 개막을 앞둔 현재 10개 구단팀들은

 

마지막 최종 페이스를 끌어올리기 위해

 

시범경기를 진행 중에 있죠!

 

기아타이거즈도 시범경기를 통해 최종점검을 하려는 상황에서

 

이번 시즌 중요한 역할을 해줘야 하는

 

4선발 김진우가 부상을 당했다는 소식이 있네요 ㅠ_ㅠ

 

 

 

 

 

 

 

 

 

 

헥터, 양현종, 팻딘 이후 기아타이거즈의 4선발 후보 중

 

가장 유력한 후보인 김진우가 어제 시범경기에서 선발출전이 예고되어 있었지만

 

갑작스런 옆구리 통증으로 공 한번 던져보지 못하고 강판하게 되었죠

 

늑골 염좌 판정을 받아 재검진 결과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적어도 2,3주 정도는 시간이 걸릴거라고 하네요..

 

초반부터 조금 꼬이긴 했지만 하루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기아타이거즈의 마운드를 지켜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