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용 프로그래밍언어 추천 파이선

 

 

 

 

안녕하세요, IT용쌤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C언어로 프로그래밍을 입문하기에는 부담을

 

느끼는 학생들에게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를

 

입문용으로 추천하는 파이선에 관한 내용입니다.

 

 

 

 

 

 

 

 

 

사실 대학교 전공수업을 C언어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고 학원이나 기타 매체에서도 입문은

 

C언어로 시작하라는 말을 많이 들어보셧을거에요.

 

물론 C언어로 입문을 하면 장점도 있지만 최근에는

 

파이선이라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통해 입문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답니다.

 

 

 

 

 

 

 

 

 

 

 

 

 

 

미국 공과대학에서 입문용으로 가르치기 시작하고

 

있고 최근에는 우리나라의 KAIST에서도 파이선을

 

입문용 프로그래밍 언어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문법이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와 비교해서 간편하고 알아보기 쉽죠.

 

 

 

 

 

 

 

 

 

 

 

 

 

또한 C언어는 프로그래머에게 많은 것을 요구합니다.

 

메모리관리부터 시작해서 세부적인 것을 모두 사람이

 

책임져야 하는데 파이선은 퍼포먼스가 느린 대신

 

프로그래머가 관리해야할 부분이 적습니다. 그리고

 

느린 문제는 최근 HW스펙이 올라가면서 큰 문제가 되지 않죠.

 

 

 

 

 

 

 

 

 

 

 

 

 

또한 개발기간이 단축됩니다. C언어로 6개월정도가

 

걸리는 프로그램은 파이선으로는 2~3개월에 해결하는

 

경우도 간혹 나옵니다. 초보자들이 흥미를 붙이고

 

보람을 느끼기에는 파이선만한 입문용 언어가 없습니다.

 

IT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C언어에 부담을 느끼는

 

학생이라면 파이선 공부를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