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자격증 취득하기 - 리눅스마스터,LPIC

안녕하세요~! 따발총입니다 !

오늘은 리눅스 서버에 대한 자격증과

그 종류에 따른 취득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탄탄한 기업이라면 어디든지 그 회사만의 서버가 구축되어 있습니다.

서버에 대하 관리자도 필수적으로 필요하고요.

기업에서 운영되는 서버를 관리하고 유지하며 보수하는 일을 하는 서버관리자는

리눅스에 대한 공부를 필수적으로 해야만 합니다.

그 뿐만 아니라 리눅스는 빅데이터, 데이터베이스, 정보보안, 개발자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부분이 넓기 때문에

필수적인 공부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리눅스에 대한 자격증들은 어떤게 있을까요??

국가공인자격증과 국제공인자격증으로 크게 나뉘어집니다.

대표적인 국내자격증으로는 리눅스마스터라는 자격증이 있습니다.

리눅스마스터는 1급과 2급으로 시험이 진행되는데

당연히 난이도는 2급이 1급보다 더 쉽습니다.

리눅스에 대한 이해와 실제적인 운영 및 관리 능력,

문제해결능력 등을 평가하는 시험이랍니다.

국제공인 자격증은 대표적으로  LPIC가 있습니다.

국제공인자격증에 경우 대부분 덤프를 가지고 공부합니다,

모든 시험이 영어로 출제가 되기 때문에 그것들을 다 이해하고 푼다기 보다는

외워서 시험을 치루는 경우가 많은 것이죠.

응시자격의 경우 리눅스마스터와 LPIC 모두 특별히 없어서

누구나 시험을 응시할 수 있습니다.

리눅스에 대 한 자격증은 취업을 하기 위해서도 필요하지만

중/고등학생들이 관련 공부를 해서 진학을 할 떄에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자격증을 준비하는 것에 있어서

자격증을 왜 따야하고, 자격증의 의미가 무엇인지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합니다.

자격증이라는 것은 자신의 실력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이 분야에 준비가 조금이나마 되어있다는 것을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서류일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격증보다는 자신의 실력을 키우는게 우선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