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오리 날씨의 변화

오늘 새벽 하늘에서 엄청난 눈이 내렸답니다.

 

일기예보를 봤었는데 설마 이렇게까지 올 줄 몰랐었다는...

 

그러다 보니깐 회오리 사진을 검색하게 됨.

 

 

 

 

 

 

 

 

 

 

 

 

 

 

정말 경이롭다 이런 생각만 나는 사진입니다.

 

하나의 탑 꼭 대기에 회오리로 감싸는 구름

 

그리고 그 사이에 떠있는 초승달

 

이런 사진은 누가 찍은걸까...

 

직접 눈으로 보고싶은 마음이 듭니다.

 

 

 

 

 

 

 

 

 

 

 

 

 

 

 

 

 

그리스 신화를 보면 이런 날씨들이 정말 많이 나옵니다.

 

하늘의 신 우라노스가 나오는 편은

 

이런 사진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죠.

 

가끔 이런 신화에 대한 자료들을 볼때면

 

세상참 신기하구나 느끼게 됩니다.

 

 

 

 

 

 

 

 

 

 

 

 

 

 

 

 

 

 

해외영화를 보면 이런 장면들이 많죠

 

특히나 회오리로 가장 된 토네이도 영화에서 볼 수 있는데

 

자연재해는 정말 무시무시 합니다.

 

 

 

 

 

 

 

 

 

 

 

 

 

 

 

텍사스에서 찍힌 사진입니다.

 

회오리가 생기면서 불기둥으로 솟아올라가버린 사진

 

어마어마 합니다, 이건 풀만 있으면 바로 불로 번지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