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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강아지 심리 상태 행동으로 알아보기!

강아지 심리 상태 행동으로 알아보기









오늘은 강아지 심리 상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전 세계적으로도 굉장히 많은

애견가 들이 있죠~

반려견인 강아지 행동으로 강아지의

심리상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건데요~











말을 못한다고 해서 우리가 직접적으로

못알아 들을뿐 조금만 신경쓴다면

강아지의 심리상태가 어떤지

알수 있을거에요~~













꼬리로 자신의 지위를 표현!!



강아지가 꼬리를 마는것은 공포,불안,복종을 나타내는 신호입니다.

반대로 꼬리를 높게 한다고하면 자신이 강하다는것을

나타내는 행동입니다!!





꼬리로 항문선을 덮어 자신의 냄새를 상대가 

감지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자신의 냄새를 지우려고 한다고 합니다.




애견카페 가보면 처음 오는 강아지 의 항문에

다들 코를 들이대는것을 볼수 있어요!



















사람들이 졸릴때 하는 하품!!


강아지는 졸리지 않더라도 하품을 하는경우가 있는데요~

긴장을 했어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이를 완화하기 위한

행동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강아지의 긴장을 함께 풀어주려면

반려인도 옆에서 함께 하품을 하는것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꿀 tip 이죠?ㅎ



















강아지가 고개를 갸우뚱거리는것!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이러한 모습을 간간히 볼수 있는데요~





이러한 강아지의 행동은

사람이 다음에 뭐라고 하는지 기다리고

집중할때 주로 보이는 모습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