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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아시아나 항공 홈페이지 해킹에 대하여

 

 

오늘 아침 뉴스를 보는데 아시아나 항공 홈페이지가

해킹을 당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다른 곳도 해킹을 당하면 곤란하지만 항공이 해킹을

국내적으로나, 국제적으로 문제가 많이

발생하기때문에 누가 어떤 목적으로 해킹을 했는지 궁금했습니다.

 

 

 

 

 

해킹 당한 시각은 20일 오전 4시.

아무래도 홈페이지가 해킹을 당했기 때문에

이용객들에게 불편을 초래했다고 합니다.

해킹을 주도한 것으로 짐작되는 사람은 세르비아인으로

복면을 쓴 괴한의 그림과 '정의가 없으면 평화도 없다'는

 문구가 첫 화면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에는 문제가 없지만 알바니아인이

 세르비아를 상대로 저지르는 범죄를 알 필요성에 대해

알리고자 해킹을 하여 저지른 것입니다.

 

 

 

 

 

아니, 하필이면 수 많은 홈페이지 중에 아시아나 홈페이지를

해킹한 이유가 뭘까....?에 대해 생각하다가 보안이

그만큼 취약했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우리는 조금이 아니라 

신경써서 보안에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