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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졸음이여 물러가라

봄이오면 춘곤증이 생긴다던데

요즘 피곤에 쩔어서 살고 있답니다.

아무래도 하루종일 의자에 앉아서 모니터링을 해서 그런걸까...

 

뒤뚱뒤뚱 걷고 있는데 졸립다...

운동을 하면 몸이 졸립고, 눈을 뜨면 정신이 졸립고...

이거 참 어떻게 해야 답이 나오는가

 

 

 

강아지들이 자는 모습도 참 귀여운거 같네요

백구 사진이 제일 이쁘다능

 

 

 

이건 인간이냐...뭐냐...

진심 무서워서 잠이 깬다...

그럼 다시 일상으로 뾰로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