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 프로그램을 항상 시청했던 나.
요즘에는 UFC만큼 재미있는 것도 없는거 같다.
그 중에서도 링에서 날뛰는 코너맥크리의 경기를 보면
가끔 흥분의 도가니가 되는거 같다.
처음 UFC 코너맥크리가 출전할 당시에는
배때기랑 가슴팍에 타투가 없었는데
자신의 강렬함을 과시하기 위해 타투를 했나...
왜 몸에 낙서를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멋있으니깐!
코너맥크리라 불리우기도 하고 코너 맥그리거라 불리기도 한다.
영어니깐 님들이 부르는데로 맘대로 불러도 되는 듯
K-1을 시청했던 과거에는 나도 몸좀 만들고 미친듯이 운동을 했었는데
UFC보면서도 같은 충동을 느꼈지만...작심삼일
술이없는 세상은 무슨세상일까...하아
아무튼 강려크한 팔뚝과 튼튼한 대퇴부가 매력적인 코너맥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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