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에서 장모님이 오셨네요
어디 마땅히 갈만한데가 없을까 생각하다가
와이프 회사 근처에 오리고기집에 있어서
일 끝나는대로 장모님 모시고 오리고기 집으로 고고싱~~
저희는 국내산 오리불고기(주물럭)을 주문했어요
백숙 같은것은 시간이 다소 필요하다고 해서
오늘은 주물럭으로~~
전체적인 분위기는 옛날 집 같은 분위기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히려 오리고기집과
정말 잘 어울리는 인테리어 같습니다.
가게는 보시는 바와 같이 넓직하더라고요
나중에 단체로 가서 먹어도 될만큼
사장님 내외분도 성격이 좋으셔서 ~~
사진 찍는것 들켰네요 ㅠㅠ
죄송합니다. ㅎㅎㅎㅎ
기본적인 반찬들입니다.
기본 반찬이야 어디를 가도 크게 차이가 없으니까
패스~~
적당한 양을 덜어서
먹기 좋게 구워볼게요 ㅎ
개인적인 평가
맛 ★★★☆☆
서비스 ★★★★☆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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