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간단한 야식으로는 곱창볶음이 제격!

안녕하세요 혀니쌤이에요.

요새는 정말 신나게 먹기만 하는것 같네요.

날씨가 춥다보니까 먹는것에만 바빠서

학교 끝나고 나서 이렇게

간단한 야식으로 곱창볶음을 먹었답니다.

일단 아주 간단히 반찬들이 나왔고,

술도 시켰답니다. 처음에는 일반

소주를 시켰는데, 피곤한 상태에서 먹었더니

한병만 먹어도 몽롱한 기분이..

그래서 이번에는 조금 약한(?) 술로

했답니다. 역시 이럴때는 이렇게 

천천히 먹어주는게 좋죠.

추운날에 또 취하고 그러면

괜히 문제가 생기니까 말이죠.

이렇게 보니까 또 맛난 곱창볶음이 먹고싶네요

허음.. 역시 이럴때는 먹고싶은건 먹어야겠죠?

오늘도 그래서 저는 저녁에 

꼭 시켜 먹을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