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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김태균을 빈자를 채워 한화를 빛나게 했던 로사리오

 

 

한화 야구펜들에게는 이보다 기쁜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2~4번째 타석에서

 

연달아 홈런쇼를 빵빵 터뜨리면서 최고의 하루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경기는 7최초 1사 상황에서 5번째 타석에 들어섰고 상대는 강장산, 로사리오는 3구에

 

좌측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럼 시즌 13호 홈런이었습니다

 

 

 

 

 

 

 

 

 

로사리오는 만족하지않고 지속적으로 밀어붙인 결과 올시즌 처음으로 개인 3연타석

 

홈런이라는 대 기록을 만들었습니다

 

 

 

 

 

 

 

지난 14일 김태균은 데드볼로인하여 부상항하여 펜들의 걱정을 속에 3연전 출전이

 

어려워졌지만 4번타자의 역할을 로사리오가 대신 해주었기에 빛이났던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