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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보스베이비

오늘은 영화에 대한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영화 보는것을 무척 좋아하는편인지라


오늘은 <보스 베이비> 를 소개 하려고 합니다.


사실 최근 영화관에 가본분을은 이 영화를 알고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보스 베이비 같은경우 슈렉과 마다가스카 제작진이 제작한것으로 


약간의 신뢰감을 얻고 들어가죠, (스포주의)









<보스베이비>


관람 포인트 


1. 수트 입은아기를 주목 


사진에 보이는 아기가 바로 보스베이비 반짝이는 눈과 고사리같은 작인손 발그레한 뺨 토실토실한 엉덩이 


그 모든것이 진짜 앙 깨물어 주고 싶을정도로 귀여움을 보여주고 있어요 


이아기의 등장부터 심장치 않아요 이건 영화에서 확인하세요 ~!!



2. 아이의 성장 이야기 


첫째가 태어나면 첫 아기라서 많이 관심을 쏟는데요 근데 둘째가 태어나면 동생이고 아기인지라


첫째의 사랑이 100% 였다면 동생이 태어나면 90% 가 동생한테 가죠..


그래서 동생을 낳기전에 엄마 아빠가 아이들한테 물어보는경우도 많죠.. 


이 이야기를 다루는 부분도 나와요 아이가 오면서 둘째와 첫째의 부모님의 관심을 받기 위해 


행동하는것이 하나씩 보여 질때마다 영화를 보는 부모님은 아마 공감을 하실꺼예요 




3. 현실과 상상의 차이 


이야기의 흐림을 보면 첫째가 자신의 게계에 동생을 가족으로 받아 드리는 과정이 영화의 주제같습니다.


그러나 이영화는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우는데요 상상과 현실을 구분하기 않고 살아갈


정도로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가 이 영화의 주인공인것 같습니다 .


아이들 눈에는 내가 일어나는 것이 정말 빠르게 진행 되요 


그러나 


부모의 입장에서 보면 느리게 나타나죠.. 아마 아이들눈과 어른의 시각 차이를 느끼면 


먼가 많이 깨닭음을 얻어요.. 


<보스베이비>


여기서 주인공의 보스 베이비는 이름이 없어요 뒤에 이름이 나오는데요 


나이 들었기 때문에 젊지 않아서 버림받았다 - 보스베이비와 프랜시스의 말 입니다. 


고작 일곱살 아이가 젊지 않아서 버림받았다고 생각할정로 참당한 심정 상태라면 그것은 어른의 잘못 


일곱살 아이라 할지라도 그 아이의 세게를 존중 해주고 가족이 되어가는 시간이 필요 하겠지요


보스 베이비는 아들보다 어른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주제의식이 뚜렷했던 영화 여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