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가 추적추적 내리네요
비가 그치면
이제 정말 날씨가 많이 더워질듯 한데요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 했던가요?
하지만 지금계절도
한권의 책을 읽는 여유는 있으면
참 좋을듯 합니다!
오늘은 제가 읽은 몇권 안되는 책중에서
완전 제스타일인 책에대해서
포스팅을 할려고 합니다!
정말 유명하며
많은 사람들이 이미
다 읽어본 책일겁니다.
Between Calm And Passion 입니다.
냉정과 열정사이 인데요
냉정과 열정사이 Rosso 와 Blu
2권으로 되어있는데요~
그리고 남, 녀 의 각각의 사고방식으로
써내려간 책입니다.
아직 안읽어봤다면 Rosso 부터 읽는걸 추천드리네요!ㅋㅋ
그래야 Blu의 뭉클뭉클(?) 함을 느낄수 있어요!!
읽은지 엄청오래되서 디테일한 내용은 기억이 안나네요,...
다시 한번 또 읽어봐야겠네요!
그시절에 읽은 저와
지금에 책을 읽는 저는 다르기게
느끼는 감정또한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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