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특기자전형을 시행하는 대학인원 파악.

 

 

안녕하세요, IT용쌤입니다. 오늘은 모든

 

고등학생들이 열심히 준비하고 있지만

 

걱정이되고 힘들어하는 대학입학에 관한

 

포스팅을 하도록할게요. 그중에서도 전문

 

적인 기술을 다루는 컴퓨터공학과의 경우

 

일반적인 수시, 정시외에도 컴퓨터 실력을

 

활용한 특별전형도 활용할 수 있는데 바로

 

2018년 전형부터 시작하는 SW특기자전형이에요.

 

 

 

 

 

 

 

 

 

 

 

 

 

 

 

 

 

 

 

먼저 SW중심대학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기 위해

 

SW교육과정에 힘을 주겠다고 하는 대학교의

 

명단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대학교도 많이 보이네요.

 

또한 비전공자들에게도 SW교육을 의무화

 

시키는 서강대도 주목할만 하네요.

 

 

 

 

 

 

 

 

 

 

 

 

 

 

 

 

 

 

 

 

 

 

고려대는 컴퓨터학과와 사이버국방학과가

 

연계해서 SW특기자전형을 시행합니다. 특기자

 

전형으로 총 18명을 뽑네요. 적어보이시나요?

 

하지만 고교추천1전형보다도 많고 SW특기자전형을

 

아예 모르는 채로 입시를 대비하고 있는 학생도

 

많기 때문에 경쟁률 자체는 더 낮은편입니다.

 

 

 

 

 

 

 

 

 

 

 

 

 

 

 

 

 

 

 

 

성균관대의 경우 SW특기자전형으로 60명을

 

뽑습니다. 따로 면접은 없으며 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활동 증빙자료를 통해 100%서류로 인원을

 

뽑습니다. SW특기자전형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뽑고 있으니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은 서강대를 보도록 할게요. 알바트로스

 

창의 전형이 SW특기자전형인데 11명으로

 

일반전형과 비슷한 비율로 인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그외에 특성화고 전형을 통해 인원을

 

모집하고 있기때문에 IT특성화고의 경우 조금더

 

선택의 경우수가 많습니다. 간략하게 메인인

 

3개의 대학교만 살펴보았지만 부산대와 같은

 

국립지방대와 국민대등의 중상위권 대학도

 

SW특기자전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관련

 

정보나 입시에 관한 상담도 받고 있으니 궁금증이나

 

상담이 필요한 분은 카톡 : goalattain 으로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