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력이 풍부하지 않으면 맞출수 없는 캐치마인드

 

 

 

 

 

 

 

 

 

 

 

 

 

 

 

 

 

 

 

 

 

 

어릴때 넷마블에서 한창 유행했던 캐치마인드 입니다.

문제를 내는 사람이 그림을 그려서

상대팀 또는 상대원에게 맞추도록 하는 게임이라

참신했죠

기본 캐릭터들이

음식으로 된 귀여운 캐릭터로 되어있어서

여자, 남자 구분하지 않고 많이들 했었죠

 

오랜만에 캐치마인드를 보니 다시하고 싶기도 하고

반갑네요~

 

그런데 정말 창의적인 발상으로 문제의 힌트를 내는 분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웃기기도 하고 정말 생각지도 못한 발상에 감탄하기도 했죠

 

여러분도 문제를 보지 마시고

한번 맞춰보시기 바랍니다.